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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나의 아기

몽실이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잭 더 선샤인 X 하네 미캉

  ※얀데레 주의,좀          잔인함,사망소재있음

   잭 더 선샤인×하네 미캉

잭은 이미 베이사천왕기도 하지만 그는 슈퍼아이돌이기도 한다.하지만 그런 그를 온순히 좋아하는 평범한 한 소녀가 있었다.그 소녀의 이름은 미캉,잭을 베이란 인연으로  만나게되었다.
베이를 잘 못하는 미캉을 위해 몰래 잭한테 배워가고 연습한 인연으로 둘은 좋아하지만 잭은 누구나 알듯한 인기아이돌이다.그도 인기 아이돌이란걸 인지하고있다.그래서 둘이 비밀연애를 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미캉은 밝은 미소를 짓는데 그런 미소가 좋은 잭은 이런날들이 계속 될거라 믿었었다..

어느날 잭 팬한명이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을 목격해 사진에 찍혀서 화가 난듯 SNS에 올리자마자 그 글이 널리 퍼지고 그 상황이 오래 잊혀지지 않는듯 SNS상황을 알게된 미캉은 ' 헤어져,넌 누군데 왜 잭오빠랑 사겨?!' 등등 비난과 악성댓글로 매일 시달리고 있는데 요즘 미캉의 상태는 데이트 하다가도 멍을 때리거나 별것 아닌 따뜻한 말조차도 울먹거려서 인지 왠지 미캉의 상태에 이상이 생긴게 아닐까 하고 이상한 낌새를 느낀 잭은 그날 헤어진 뒤로 오전 스케줄을 끝내고 쉬는 타임에 SNS을 보게되는데 미캉이 왜 그런지 알게되고 그의 머리속에 가득 채운 생각들은..
오직 그 여린 아이를 보호하고 지켜야된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자 문득 생각이 든것은...
' 그래..그 아이를  내곁에 두면?..안전하지 않을까?..'이란 생각이 들어 잭이 다음 콘서트 있는날에 비밀연애한건 미안하다는 둥 이러면서 오해를 팬들에게서 풀어주기위해 이것은 진실이라는듯 내가 사랑하는 소녀를 지켜주고 싶어서 팬들에게 진실을 밝혀 알려주었다.그리고 그 콘서트에 그 소녀가 와있을까하고 평소하던 장미와함께 하는 퍼포먼스를 하여 주의를 둘러보았지만 소녀의 모습조차 보이지 않았다.이번 콘서트가 마지막 스케줄이기에 급한 마음에 차를 타고 소녀에게 문자메세지로 평소 만나던 공원에서 만나기로 했지만 바람이 차고 날씨도 추운 탓에 소녀가 와 줄까하고  생각하며 차를 타고 가던중 '띠링'하는 핸드폰 알림소리가 들려 메세지창을 열어봤다니
'....네..알겠어요..'라 답장이 왔었지만 역시 그 말속에서 조차도 힘이 없어보였다.그 정도로 소녀의  상처가 심했던거겠지..다시한번 생각해봐도 힘이 없어 보이는데 그건 당연한 소리다.난 지금까지 소녀와 만나던 날중 이번에 일어난 일이 제일 심각했던 일이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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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와가니 창문에 이미 소녀는 와있었다.귀와코가 빨개져있는 소녀가 보였다.그는 황급히 내려 미캉에게 달려가 손을 따뜻해주기위해 손을 자신에 손에 겹치며 잡아주면서 
'추웠을텐데 일단 앉아서 얘기하자'라며 소녀와 의자가 있는곳에 앉으며 얘기를 시작하였다.물론 일상대화를 할려고 소녀를 부른것은 아니다 다만 소녀가 입었던 마음을 다친 상처와깨졌던 멘탈을 다시 치유해주기위해 소녀를 만난 것이다.나는 소녀와 이야기를 하며  소녀를 안으며 토닥거리면서 소녀에게  '이제 행복할꺼야' 라하면서 말하였다.소녀는 그동안 참고 있던 눈물을 흘리며 나를 꼬옥 더 안으면서 울고있었다.소녀는 억울하고 슬픈지 서럽게 울고있어 내가 죄지은게 컸던 것이다.소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몇십분뒤 소녀는 왈칵하고 울고있던 눈물이 멈추고선 훌쩍훌쩍거리며 처음으로 그에게 말을 걸었다.'잭님,..정말 고마워요..'라며 처음 만났을때의 미소를 환하게 지으며 잭에게 웃어 보였다.잭은 오히려 사과한걸 받아줘서 더 고마웠지만 미캉의 미소를 보니 왠지 모르는 마음을 가만히 놔둘 수 없는지 그날은 심장이 더 어느때보다 콩닥콩닥 거리고 말도 안돼는 생각들을 하며 소녀를 자신의 것으로 소유하고 싶은 소유욕이 넘쳐나는듯 그의 머리속에 가득 채워지기만했다.소녀를 집앞까지 데려다주고 소녀의집에 도착했을쯤 소녀는 갑자기 그에게 허리를 숙여보라고해서 소녀가 말하는대로 소녀의 눈높이 맞쳐 서있는 그때, 소녀는 짧게 '쪽' 하며 그의 볼에 입맞춤을 하고 빨개진 얼굴로  부끄러워하며 재빨리 집안에 들어가버렸다.가만히 서있던 잭은 소녀를 더 소유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는지 그는 집에 가 그의 방 침대에 누워 어떻게 하면 소녀를 소유해 매일매일 같이 있을까하며 궁리를 생각하며 자정이 지난 새벽시간때쯤 방법이 생각난건지 의미심장한 입꼬리를 올려 웃으며 눈을 감아 잠자리에 들었다.
어느 오후 시간때쯤 미캉은 자기와 제일 친한 친구네집에 놀러가 게임도 하고 잭과 사겨서 축하한다는둥 고맙다며 그외의 그 친구의 이상형을 알아보기도 하고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이야기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저녁시간때가 다되어가 집에 가야된다며 친구와 내일 만나자며 인사를 하고 난뒤 소녀는 친구의 집에 나와 자신의 집에 가고있던 길이었다.그날은 이미 밖이 깜깜했고 추운 날씨였긴 했지만 소녀의 집까지 거리는 그다지 멀지 않았다.뚜벅뚜벅 집에가는 길,걸어가던 도중 수상한 누군가가 소녀를 따라갔다.소녀가 걷고 있으면 그 사람도 걷고 소녀가 뛰면 그 사람도 뛰었다.소녀는 무서웠지만 용기를 내서 뒤를 돌아 누가 있나 보았지만 소녀의 뒤엔 아무도 없었다.뭐 아무도 없겠지란 생각을 했지만 역시 불안한건지 다시 한번 돌아봐 확인해야겠다는 확신을 가지고 다시 돌아보려는 순간 누군가가 소녀의 머리에 철로 된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소녀의 뒷통수를 내려쳤다.계속 그 소녀가 정신을 잃도록..쉴새없이 내려치기를 계속하였다.몇분뒤,
으스스한 골목에는 어떤 한 남자와 머리에 피가 흘려지고 쓰러진채 있는 소녀만이 있었다.그런 잔인한 짓을 한사람은...
소녀와사귀고 있던 잭이였다.그로썬 하면 안될 상황이었지만 멈출 수 없는 소유욕이 가득차 이런일이 발생하였다.
그는 피로 엉망이된 소녀를 안고서
소녀가 선물해준 손수건으로 피를 닦아내고 이것저것 귀여운 인형들과리본 레이스가 가득 달린 드레스를 입혀져있고 숨소리도 안들려 의식없어 그에게 안겨져있는 소녀와 공주님 침대에다가 조심스레 소녀를 침대위에 눕혀주는 그였다.그는 소녀의 미소를 볼때마다 자기의 것으로 만들고 싶었는지 그 소녀를 그때와 같이 품속에 안고선 소녀를  얻었다는 그 황홀감을 만끽하고 의식없이 눈이 감겨져있는 소녀의 이마에 키스를 하고선 소녀에게 속삭인다.

' 잘자..나와 영원히 같이 있자-..,
   귀여운 나만의 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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